본문 바로가기
건강

임신 중 나타나는 증상과 유의사항

by 실실뱌 2022. 7. 30.
반응형

임신 0~3주는 무증상이며 임신테스트기의 반응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임신 3~4주 정도에 착상혈을 비치는 경우가 있다면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4~5주 월경(생리) 기간이 늦어지면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 1개월 정도부터 임신의 크고 작은 몸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임신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과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입덧과 울렁거림

 

임신 중 느끼는 구역과 구토를 입덧이라고 합니다. 입덧은 임신 초기의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입덧이 심한 사람은 임신 후기까지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입덧은 술 먹은 다음날 숙취의 느낌으로 많이 표현되며, 멀미를 하는 것 같다, 놀이동산에서 열차를 타는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음식을 먹는 것은 고사하고 음식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림으로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속이 메슥거리다가 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입덧과 울렁거림의 강도는 천차만별이며 전혀 입덧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울렁거려서 먹지 못하는 입덧이 흔하지만 반대로 울렁거려서 먹어야만 하는 입덧도 있습니다. 위장이 비어있으면 울렁거림을 심하게 느껴 오히려 끊임없이 먹지만 이것 역시 입덧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입덧이 발생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여성 호르몬 수치의 증가로 후각이 예민해지는 것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시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역시 구토 중추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입덧의 정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입덧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괴로울 정도라면 너무 견디면서 우울해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입덧 약을 처방받아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를 아주 소량씩이라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2. 졸음과 수면장애

임신 초기에 피로감과 졸음을 겪는 일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빈혈이나 영양결핍 등의 문제가 있는지 감별이 필요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졸음이 온다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평소와 다르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임신 전부터 하던 운동과 활동의 정도는 괜찮지만 임신 전 보다 무리한 활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에 졸음을 느끼지만 임신 후기에 들어서는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다양할 수 있으나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고 임신 후기가 되면서 점점 수면 자세가 불편해지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배가 무거워서 바른 자세로 누우면 호흡을 방해하고 허리 통증으로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게 어려워지며 다리는 붓고 다리 절임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습니다. 좀 더 편안한 수면을 위해서는 낮에는 활동을 최대한 하고 낮잠을 너무 길게 자지 않는 것이 밤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누웠을 때 최대한 편한 자세를 취하고 상체를 살짝 세우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으며, 천장을 바라보고 눕는 것보다는 되도록 왼쪽으로 돌아눕는 것이 순환에 도움이 되어 좀 더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수면 전에 따뜻한 음료나 우유 등을 마시는 것이 수면장애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허리와 골반의 통증 요통

 

허리와 골반의 통증은 배가 불러 올 수록 후기로 점점 갈 수록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복부의 근육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허리 근육이 잡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허리 통증이 있던 사람은 임신 초기부터도 허리와 골반의 통증을 느껴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우선 요통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누워서 휴식이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임신 후에 요통이 생길 경우는 사실 상 치료를 하는데 한계가 많으므로 임신을 계획 중일 때 허리와 골반의 통증이 있는 사람은 되도록 치료를 끝내고 임신 계획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 임신 전부터 꾸준히 허리 강화 운동을 해서 허리와 골반, 하체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허리의 통증이 내려와 골반에 날이 서있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골반을 편안하게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요가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찜질을 하거나 작은 공으로 골반 주변을 마시지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반응형

댓글0